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10월 (문단 편집) === 10월 16일 === 국제 심포지엄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210160108|아사히 지구 환경 포럼 2012이 도쿄에서 열렸다]]. 여기서는 일본 에너지 정책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일본 국내외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원전보다 재생 에너지 쪽에 무게가 실린 듯. 리투아니아에서 비사기나스 원전 건설 여부를 묻는 국민 투표가 실시되었다. 이 원전은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가 (사실상) 수주했으며 리투아니아 국민들은 [[http://www.47news.jp/korean/economy/2012/10/051886.html|62.73%가 반대표를 던졌다]]. 투표율은 52.46%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같은 날에 치러진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가 확실시되므로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210160111|원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의문]]이다. 참고로 반대표가 많이 나온 이유는 원전 건설비가 비싸다는 것,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를 촬영한 사진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매의 눈]]으로 관찰한 사람들이 빈 칸 하나를 보고 [[http://enenews.com/watch-empty-spaces-fukushima-unit-3-spent-fuel-racks-ordinarily-hold-spent-fuel-asahi-video-photos|핵연료가 없잖아]]라고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타짜(영화)|동작 그만, 핵연료 빼기냐? IAEA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원래부터 그 자리에 핵연료가 없었다고 변명할지, 아니면 그 자리에 있던 핵연료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없어졌는지가 관건이다. 참고로 사고 이후 이 수조에서 핵연료를 회수한 적은 없다. 후쿠시마 원전 1호기의 녹아내린 핵연료가 어디에 있는지를 놓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공식 언론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니지만 [[http://enenews.com/up-to-1000000-sieverts-per-hour-outside-unit-1-containment-vessel-still-too-hot-to-measure-other-areas-in-building-photo|이렇게]] [[http://www.simplyinfo.org/?p=7955|연구 중이므로]] 소개한다. 그러나 공식 언론이 아니니 절대적으로 믿지는 말고 참고만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